별에서 떨어진 짐승을 길들여라
친구 같은 펫과 함께 떠나는 클래식 턴제 RPG
짐승 한 마리 데리고 다니는, 옛날식 턴제 RPG 입니다
들판이나 동굴에서 짐승을 만나면, 지치게 만들고 재운 다음 포획기를 던집니다. 들어갈지 말지는 던져 봐야 알아요.
나와 펫이 같은 턴에 움직입니다. 누가 먼저 나설지 보고 막을지 때릴지 정하세요. 호흡이 맞으면 둘이 같이 덤빕니다.
태어날 때부터 잘하는 게 다릅니다. 잘 먹이고 자주 데리고 다닐수록 말도 더 잘 들어요.
부족민들이 길과 광장을 오갑니다. 이름이 보이는 사람에게 말을 걸면 일을 부탁해요. 해가 지는 것도 비가 오는 것도 접속한 모두에게 똑같이 옵니다.
둘 중 어디서 태어날지 고릅니다. 마을에서 다른 사람과 마주치고, 투기장에서 한번 겨뤄 보세요. 모두 같은 세상입니다.
게임이 어떻게 생겼는지 미리 보세요. 누르면 크게 보입니다.
짐승을 길들이는 아이들이에요. 캐릭터를 만들 때 둘 중 하나를 고릅니다.

뼈 머리끈에 가죽 조끼. 겁 없이 들판으로 먼저 뛰어나가는 아이입니다.

꽃을 꽂은 양갈래 머리. 짐승과 먼저 친해지는 쪽은 언제나 이 아이입니다.
열 마리가 기다리고 있어요. 지·수·화·풍 네 가지 속성을 보고 마음 맞는 녀석들로 팀을 꾸려 보세요.

물가에서 자란 작은 공룡. 시원한 서리 공격이 특기입니다.

잿더미 속을 뛰노는 들개. 한번 물면 불이 붙습니다.

초원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든든한 녀석. 느리지만 한 방이 묵직합니다.

물갈퀴가 넓은 강가의 작은 짐승. 몸이 가벼워 먼저 움직이는 쪽은 보통 이쪽입니다.

식은 용암 껍질 속에서 아직 불이 새어 나옵니다. 틈이 벌어질수록 속이 뜨겁습니다.

등에 버섯을 얹고 느릿느릿 다니는 짐승. 눌러앉으면 좀처럼 쓰러지지 않습니다.

물가에 서 있으면 먼바다를 가로지르는 그림자가 보입니다. 그게 이 녀석입니다.

능선의 바람을 타고 내려옵니다. 붙잡기 전에 먼저 따라잡아야 합니다.

갱도 깊은 곳의 바위 짐승. 턱 안쪽에서 아직 열이 식지 않았습니다.

얼어붙은 유적을 지킵니다. 짐승이라기보다 누군가 만들어 둔 것에 가깝습니다.
같은 종이라도 만나는 녀석마다 다릅니다. 운이 좋으면 유난히 잘 타고난 아이나, 색이 다른 아이를 만날지도 몰라요. 물가에 서 있으면 먼바다를 건너가는 그림자가 보이기도 합니다.
바다를 사이에 둔 두 마을 중 한 곳에서 시작합니다. 사냥터는 열세 곳이고, 깊이 들어갈수록 이상한 것들이 나와요.
“방주가 떨어지기 전부터 서 있던 돌.”부족 석비
“아직 숨을 쉰다.”갱도 깊은 곳
“우는 것은 하나가 아니다.”울음 동굴
여기저기 흩어진 이야기는 한 곳으로 모입니다. 그 문 너머에 뭐가 있는지는 직접 보세요.
여기 없는 게 궁금하면 고객센터로 물어보세요.
안드로이드(구글 플레이)에서 할 수 있어요. 서버가 하나라서 같은 마을에서 다른 사람과 마주칩니다.
가격은 출시할 때 스토어에 올려 두겠습니다. 돈으로 세지는 아이템은 팔지 않아요 — 그건 게임이 아니게 되니까요.
아쉽지만 안 됩니다. 전투도 포획도 서버가 판정해서 접속이 필요해요. 대신 꼭 누구랑 같이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 혼자 돌아다니며 잡고 키워도 되고, 마을에서 스쳐 가는 사람들은 그냥 같은 세상에 있을 뿐이에요.
계정을 연결해 두면 새 기기에서 그대로 이어서 합니다. 캐릭터는 폰이 아니라 서버에 있어요. 연결 기능은 출시할 때 같이 나옵니다.
걸리면 미리 알리지 않고 계정을 정지합니다. 다들 같은 조건에서 하려고 그럽니다.
업데이트와 출시 일정은 소식 페이지에 올립니다. 궁금한 게 있으면 편하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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